재산 형사
2025-09-20
🧩 이 글은 이런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단속 기준이 얼마나 높아졌나요?
✔️ 어떤 행위를 어떻게 처벌하나요?
✔️ 해외 투약 시 국내법 적용 가능성은?
“
👀❓
해외에서 합법인 대마 투약 후 귀국해 경찰 마약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① 문제 되지 않는다 ② 행정벌만 부과된다 ③ 형사처벌될 수 있다 ④ 1년이 지나면 면제된다
”
👀❗
정답 ③
해외에서의 사용이라도 귀국 후 적발되면 국내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우리 사회에서 마약 범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단속의 강도도 세지고 있는데요. 한때 정부는 '전쟁'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단순 투약뿐만 아니라 소지·판매·제조·수출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위에 대한 형량을 크게 높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초범이라도 정식 재판에 회부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경찰 마약검사 역시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죠. 약물류 범죄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 사회 전체가 주목해야 할 문제로 자리 잡은 만큼, 관련 정보와 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 현황
대한민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닙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사범 수가 가파르게 증가했는데요. 2023년 10월 기준 사범은 22,393명으로, 2022년 전체 수치를 넘어설 정도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여주었죠. 때문에 한때 정부는 ‘전쟁’까지 선포하며, 대검찰청을 중심으로 강력한 수사와 단속 강화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실제 2023년 5월에는 대검찰청이 전담 수사 컨트롤타워를 다시 가동, 같은 해 11월에는 사건 처리 기준까지 대폭 강화했습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공급 사범, 예컨대 밀수나 판매에 관여한 사람은 초범이라도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를 받습니다. 특히 미성년자에게 영리 목적으로 공급한 경우에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는 등 엄중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투약, 소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범이라고 해서 가볍게 넘어가지 않고 정식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지고 있죠. 또한 경찰 역시 전국적으로 단속을 확대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 마약검사를 통한 적발 사례가 늘어난 바 있습니다. 사건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광범위하게 수사가 진행되다 보니, 검사 대상과 범위도 과거보다 훨씬 넓어졌죠.
✅ 강력한 처벌 수위
그렇다면 처벌 수위는 어떻게 될까요? 법에서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여, 형량을 정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편, 코카인, 헤로인 등은 마약으로 분류됩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사람을 ‘좀비’처럼 만드는 펜타닐도 바로 이에 해당하는데요.
이는 중독성과 위험성이 상당한 만큼 처벌도 세 가지 중 가장 강력합니다.
두 번째는 필 X 폰(메스암페타민), 졸필 X 등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중추신경계에 직접 작용하는 약물이기 때문에 그 성분의 유해성에 따라 형이 나뉩니다.
마지막으로 대마초, 대마 액상, CBD, 해시시 등에 해당하는 '대마'입니다. 다른 약물보다는 상대적으로 형량의 수위가 낮습니다.
다만 최근 문제가 된 합성 대마(JWH-018 등)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런 합성 대마는 강력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단순 투약만으로도 1년 이상의 징역형 같은 중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 상황별 처벌 사례
우리 법률은 단순히 투약이나 소지뿐만 아니라, 판매·제조·수출입까지 아주 넓은 범위를 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무겁게 다뤄지는 것은 수출입 행위입니다. 해외에서 들여오거나 반출하는 경우, 그 행위 자체만으로도 최고 무기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을 정도로 중형이 내려지죠. 특히 영리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거나, 상습적으로 투약한 경우에는 10년 이상의 징역형, 경우에 따라서는 무기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과정에서 짐 속에 들어 있었는데 본인은 몰랐다고 주장해도, ‘밀수’ 혐의가 되어 중형을 받을 위험이 큽니다. 실제로 해외 직구로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된 사례에서는 무기징역이나 5년 이상의 징역형 등 매우 무거운 형이 선고되기도 했습니다.
📂 모르고 '투약'했다면?
이 경우엔 ‘고의’ 여부가 핵심입니다. 만약 전혀 몰랐고, 이를 입증할 수 있다면? 벌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대치동 사건’인데요. 당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약물이 섞인 음료를 아무런 의심 없이 마셨는데, 이들은 벌받지 않았죠. 반대로 그 음료를 유통한 일당은 고의성이 명확했기 때문에 무려 징역 15년형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국내법 적용 여부
“이 나라는 합법이라니까 괜찮겠지” 해외여행 중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요. 하지만 우리나라 법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속인 주의와 속지주의를 병행하여 엄격하게 단속합니다. 속인 주의란 사람을 기준으로 한다는 뜻으로, 한국인이 해외에서 사용했더라도, 귀국 후 적발되면 국내법의 적용을 받게 되죠. 예를 들어 태국이나 미국 일부 주에서 대마가 합법이라도, 한국에 돌아와 경찰 마약검사에서 걸리면 처벌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속지주의는 그 나라 영토를 기준으로 한다는 원칙으로,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한국 땅에서 유통하거나 투약했다면? 대한민국 법률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 글을 마치며
(2025.09) 법무법인(유한) 백송 재산분쟁 대응센터
요즘 들어서는 사회적으로만 심각하다고 얘기되는 게 아니라 실제로도 그 심각성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학생이나 직장인처럼 평범한 분들이 단순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누군가 건네준 음료나 약물을 모르고 복용했다가 경찰 마약검사에서 적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도 모르게 엮이는 사례까지 생기니 더 안타깝죠. 그래서 사건을 맡을 때, 단순히 처벌을 피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넘어 구조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고민하게 됩니다. 법률 대응은 기본이고, 그 뒤의 정상적인 삶으로의 복귀까지 도와드릴 수 있어야 진짜 의미 있는 해결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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