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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가사 ·상속

상간녀 내용증명 회피하려다 무고죄 전과자 되는 최악의 시나리오

2025-11-30


🧩 이 글은 이런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상간녀 내용증명을 성범죄 맞고소로 막는 수법

✔️ 무고죄가 성립하는 결정적 증거

✔️ 변호사가 말하는 무고의 유혹

 


 

👀

상간녀 내용증명을 받아 변호사 상담을 받던 중, 강간으로 맞고소하라는 제안을 받았다면, 먼저 해야 할 현명한 대처는?

① 즉시 경찰서에 가서 강간으로 고소한다. ② 유부남에게 연락하여 합의금을 요구한다. ③ 제안을 무시하고 민사 소송을 포기한다. ④ 다른 성범죄 전문 변호사에게 '무고죄' 가능성을 교차 검토(세컨드 오피니언) 한다.






 

👀❗

정답 ④


민사 위자료를 피하려다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무고죄라는 중범죄에 연루될 수 있으므로, 맞고소 권유를 받더라도 반드시 신중하게 재검토해야 합니다.



요즘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상간녀 소송'과 연관된 매우 위험한 트렌드가 발견되고 있어 이 점을 경고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유부남과 불륜 사이였던 여성이, 남편의 아내로부터 상간녀 내용증명을 받게 되었을 때, 이를 회피하기 위해 "사실 유부남으로부터 강간을 당했다"라고 성범죄로 맞고소하는 사례입니다. 한마디로 민사 소송의 피고였던 사람이 갑자기 형사 사건의 '피해자'로 신분을 바꿔 상황 자체를 역전시키려는 시도인 거죠. ​저희는 이런 수법을 전형적인 '무고 레퍼토리'라고 부르는데요.

언뜻 보면 영리한 전략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상은 정반대입니다. 오늘은 이 위험한 대응이 왜 결국 '무고죄'로 처벌받을 수밖에 없는지, 그 법적 논리와 실무적 이유를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상간녀 소송 대응의 위험한 레퍼토리




상간녀 내용증명을 받거나 소송을 당한 피고 여성은 당연히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피하고 싶어서 변호사 사무실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과정에서 일부 잘못된 조언을 받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즉, 자발적인 불륜 행위가 아니라 유부남에게 강간을 당한 것이었다고 주장하며 고소를 하라는 '설루션'을 권유받는 것이죠. ​전략적 의도가 무엇인 줄은 압니다. 민사 법원에 '나는 부정행위의 당사자가 아니라 성범죄 피해자였다'라고 주장함으로써, 상간녀로서의 손해배상 책임을 면하려는 것입니다. 피해자라면 불륜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논리를 펴는 것이죠.

하지만 여기서 간과하는 중대한 사실이 있습니다.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리게 된 상황에서 유부남은 가만히 있을까요? 그렇지 않겠죠. ​당연히 유능한 변호사도 선임하고, 강력하게 자신의 억울함을 입증하려 할 것입니다. 결국 수사기관은 양측의 주장을 면밀히 검토하게 되고, '자발적인 불륜 관계'였는지 아니면 정말로 '강압적인 성범죄'였는지를 철저히 조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죠.



 







✅ 무고죄가 성립하는 결정적인 이유




그렇다면 왜 이런 전략이 결국 무고죄로 이어질 수밖에 없을까요? 이유는 불륜 관계 자체가 가진 본질적인 특성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상간 사건은 하루 이틀의 우발적 만남이 아닙니다. 대부분 적게는 수개월, 길게는 1~2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관계가 지속되죠. 그리고 이렇게 오랜 기간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두 사람 사이의 '자발성'을 입증하는 객관적인 증거들이 수없이 많이 쌓일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 내용입니다.
장기간 관계를 이어온 두 사람 사이에서는 서로에 대한 애정 표현,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대화 등 매우 사적이고 친밀한 내용들이 오가기 마련입니다. ​"과연 강간 피해자가 가해자와 이렇게 자발적이고 애정 어린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을까?" 수사기관 입장에서 이런 대화 내용을 보면 합리적 의심이 들 수밖에 없죠. 특히 성관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다정한 대화를 나눴다면, 이는 자발적 관계였다는 명백한 증거가 됩니다. ​​ 여기에 더해 숙박업소의 출입 전후 CCTV 영상도 중요한 증거입니다.
​두 사람이 복도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모습, 웃으며 대화하는 장면 등이 촬영되어 있다면, 이는 누가 봐도 자발적인 연인 관계임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증거가 됩니다. 이처럼 부인할 수 없는 객관적인 증거가 명백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제기된 성범죄 고소는 수사 과정에서 그 허위성이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해당 고소 건이 '혐의 없음(무혐의)'으로 종결되는 결과는 이미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렇게 무혐의 처리되면, 이번에는 수사기관이 그 허위 고소 행위 자체를 무고죄로 인지하거나,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렸던 유부남 측에서 무고죄로 맞고소하는 상황으로 전개됩니다. 즉, 민사 책임을 피하려다가 오히려 형사 범죄자가 되는 역설적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죠.

 









✅ 무고의 유혹에 빠지지 마십시오




그러니 여러분이 상간녀 내용증명을 받거나 소송을 당한 상황이라면, 변호사 상담 과정에서 강간이나 강제추행 등 성범죄 맞고소를 권유받더라도 절대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무고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매우 중한 범죄입니다. 게다가 전과 기록이 남게 되면 취업, 해외여행, 각종 자격증 취득 등 인생의 여러 부분에서 제약을 받게 되죠. ​생각해 보십시오. 민사상 위자료 몇천만 원을 피하려고 형사상 중범죄인 '무고죄 전과자'가 되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시나리오. 굳이 그런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을까요? 잘못된 판단 하나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는 건 순식간입니다.

​​






✅ 글을 마치며




(2025.11) 법무법인(유한) 백송 재산분쟁 대응센터

​상간녀 소송은 어디까지나 민사 소송입니다. 그렇다면 정공법은 민사적인 책임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정행위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서 주장하거나, 상대방의 혼인관계가 이미 파탄 상태였음을 입증하거나, 위자료 금액 산정에서 감액 사유를 적극 주장하는 등의 정당한 방어 전략이 있죠. 불륜 관계라는 객관적인 증거가 명백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사실은 강간이었다"라고 허위로 고소를 하는 것은 영리한 전략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자충수이며,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확실한 방법일 뿐이죠. 민사상 소송 방어는 민사 전문가와 상담하고, 만약 정말로 성 피해가 있었다면 성범죄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각각의 전문가에게 "이 대응이 다른 영역에서는 어떤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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